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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 땀땡

한국인들이 태국에 가면 꼭 먹어보는 땀땡(쏨땀) 한국에서는 먹기가 힘듭니다.

이 담땡은 재료만 준비 된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태국음식입니다.

그러나 태국인 마사지들 사이에서 은어로 '땀땡'은 다른 뜻입니다.


땀땡에서 땀은 우리말로 빻는다는 말이고 땡은 오이를 말합니다.

땀땡은 오이를 채 썰어서 절구에 넣고 피쉬소스랑 설탕, 고추 다진것 등을 넣고 빻아서 무침하여 만듭니다.


타이마사지에서 땀땡은 손으로 탁탁탁 해주는 모션과 땀땡 만들때 오이 빻는 모션이 비슷해서 생긴 말입니다


아래에 땀땡 요리만들는 방법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유튜브 동영상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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